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템빨(소설)/설정/세력 및 장소 (문단 편집) === 무릉도원 === 동대륙에 방문한 그리드가 백린목을 소재로 하여 제작한 레전드리 아이템 신선의 벌목 도끼에서 처음으로 언급된 개념으로 인간계에 존재할 수 없다는 묘사를 보아 무릉도원은 인간계 외의 다른 필드로 인식되기에 충분하다. 화이트는 '백린목은 절대로 벨 수 없다'는 상식을 깬 그리드가 신선이 되어 무릉도원에 가기 직전의 전설의 나무꾼으로 보았는데 이를 보아 동대륙에서 신선이란 각 분야의 달인[* 각 클래스의 마스터 레벨] 같은 존재로 보였지만, 실제로는 수련끝에 해탈한 수행자가 육신을 버리고 반신이 경지에 이르는 것이라고 한다. 즉, 반신이었던 7악성에 필적하는 존재라고도 해석이 가능하다. 실제로 지상에서 '광대왕'이라는 별칭으로 활동한 신선 벤타오가 지상으로 내려오기 전 신으로부터 받은 임무는 신들과 대적하던 7악성들을 퇴치하는 것이었다. 즉, 신선이라는 존재들은 대악마, 대천사 같은 존재에 꿀릴게 없는 최상위격의 존재라고 해석 가능하다. * '''신선''' * 검선 벤타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